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동해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해양 재난구조대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양 재난 구조대법 시행에 따른 민간과 관의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해양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위촉식에서는 김진숙 동해 해양 재난구조대장 등 총 8명이 해양 재난구조대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을 수행할 책임을 갖게 된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해양 사고 대응 체계의 개선, 구조 장비 및 기술 개발, 민관 협력 방안 등의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해양 재난 구조 대법 시행에 따른 주요 사항을 논의하며,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촉된 해양 재난구조대원들이 해양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삼척시의회 조례 심사특별위원회, 11건의 조례안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삼척시의회 조례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구 국민의힘 시의원)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11건의 조례안은 오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되어 의결될 계획이다.
또, 제261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는 2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아동·청소년과, 민원과 등 8개 부서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다.
정정순 위원은 정월대보름제의 원활한 기줄다리기 행사와 향토 문화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집행 만전을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장은 진로체험 지원센터의 교육생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행사 구성을 통해 전담 인력의 확충을 요청했다.
양희전 위원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간 갈등 해소를 적극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김희창 위원은 정라진 인근 민화 수석 전시관의 공간 확장을 요구하며 전시와 관광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학 위원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민원실 내 통역기 설치를 요청하여 의사소통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연철 위원은 아동 급식 지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과 바우처 카드 지급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구 위원은 이승휴 제왕운기 기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 제251차 월례회가 지난 25일 화천군 화천문화원에서 열렸다.
26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그간의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속초~고성 동해고속도로 연장 조기 착공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폐광지역 대체 산업 조속 촉구 성명서’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삼척시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며, 정부에 폐광 대체 산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삼척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최전선에서 석탄산업의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고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오는 6월에 폐광을 앞두고 있어 지역 산업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최첨단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 본격 추진 △면세점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친환경 물류·항만 개발 등 새로운 산업 발굴을 통한 정부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대체 산업 육성 계획을 촉구하며,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묵호동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장해주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하여, 꽃샘추위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나누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연탄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을 봉사활동의 연탄 구입 경비로 활용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한겨울이 지나면서 연탄이 부족해 꽃샘추위 속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자 묵호동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식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장해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낙후 지역 재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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