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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22분께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7/20250327084152507158.jpg)
산불 현장에는 진화헬기 1대, 진화장비 71대, 진화대원 757명이 긴급 투입돼 주불 진화에 나섰다.
산불영향구역은 20ha, 진화율은 20%로 추정되며 현장에는 서남서풍, 평균풍속 4.4m/s 불고 있다.
산불 1단계는 예상피해 10∼50ha 미만, 평균풍속 3∼7m/s 미만 예상진화시간 5∼10시간 미만일 경우 발령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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