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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IT 혁신으로 고객 혜택 강화…1조688억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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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입력 2025-03-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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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부정사용방지시스템 강화 등 금융사기 예방

사진카카오뱅크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면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약 1조688억원의 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환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이체 거래를 수수료 없이 제공해 누적 면제 금액 3794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대출에 대해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해 지금까지 1735억원의 고객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체크카드는 사용 실적과 관계없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다. 주력 상품인 '프렌즈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은 누적 4781억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렸다.

더불어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과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등 IT 혁신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고객 금융 사기를 보호한 금액은 648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은 과거 피해 사례를 학습해 유형별로 피해 의심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 메시지를 노출한다. FDS는 이상 거래 징후가 감지된 고객에게 안내하고 금융거래를 자동 차단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2조5000억원 넘는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은 13조원을 넘어섰으며,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해 대출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3700만건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적 대안신용평가모형(CSS)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정보 위주 산출로 대출이 거절됐던 중저신용 고객에 대해 8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IT 혁신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고객 금융부담 완화로 연계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가 선보일 혁신이 금융 산업 전반으로 확산돼 고객 혜택으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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