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하는 자랑스런 역사이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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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박재천 기자
입력 2025-03-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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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 3·31만세운동, 106주년 맞아 당시 독립 만세운동 재연

  • 수상 작품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27일 "3·31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하는 자랑스런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하 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6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진행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2000여 명의 선조들이 군포장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다 일본군의 발포에 맞서 싸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 시장은 귀띔한다.
 
군포시 주최, 광복회 군포시지회,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6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특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열어, 청소년들이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 시장은 "우리도 후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군포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상 작품들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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