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정부 포고령에 따르면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자동차는 다음 달 3일(현지시간)부터, 부품은 5월3일(현지시간) 이전에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업계의 영향,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미 정부의 관세 부과로 우리 자동차 기업들의 대(對)미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바, 정부는 업계와 긴밀히 공조해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자동차 산업 비상대책을 4월 중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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