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사는 강풍으로 산불의 진행 방향이 예기치 못하게 바뀔 수 있어 선제적 조치로 새롭게 추가 지역을 선정했으며, 추가 지역은 산불의 진행 방향에 따라 시군에서 요양시설 등 단계적으로 주민 대피를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가 지역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경주, 영천이다.
또한 주민 대피 시 비상식량 및 응급구호물품 등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지사는 앞서 25일과 26일 두 차례의 행정 명령을 통해 주민 대피 등 산불 안전을 위한 행정 명령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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