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북에서 24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쳤다. 경남 산청은 사망 4명, 부상 9명이고, 울주 온양은 부상 2명이다.
산불로 인해 거주지로부터 대피한 주민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총 8078명이다. 산청‧하동 1616명, 의성 1295명, 청송 698명이다.
주택·공장·사찰·문화재 등 불에 탄 시설물은 잠정 추산 3481개소다. 경북지역 3396개소, 경남지역 72개소, 울산지역 11개소다. 경북에서는 주택 2163개소가 전소됐다. 농업시설은 1071개소가 불에 탔다.
진화율은 경북 의성 95%, 경북 안동 85%, 경북 영덕 65%, 경북 영양 76%, 경북 청송 89%, 경남 산청·하동 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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