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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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희 기자
입력 2025-04-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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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호재·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70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B·C가 394가구로 가장 많다. 이 밖에 109㎡, 132㎡, 150㎡, 182㎡ 등 희소성 높은 중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 대형 타입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수도권임에도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처인구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반도체 특화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예정)와 가까운 입지를 갖추게 된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대규모 팹(Fab) 6기와 3기의 발전소, 60개 이상의 소부장 협력기업 등이 입주하게 된다. 2026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원삼면 일대에 위치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첫번째 생산라인이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는 첫 반도체 공장을 2027년 5월 완공하고 나머지 3개 팹도 순차적으로 건설해 반도체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면서 약 1만 6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를 비롯해 친수공원, 교육·상업·업무 시설 등이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4차선 처인성로와 올해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한다. 여기에 국지도 84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현재 동탄신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20분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경강선 연장(계획), 45번 국도 8차선 확장(예정), 수도권 내륙선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계획), 반도체고속도로(계획)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할 광역 교통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10 일대에 마련된다. 남사(아곡)지구 내 남사읍 한숲로45 한숲스퀘어 옐로우 128호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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