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건설)은 대전 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도마·변동지구)에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전 서구 도마동 181-1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세대로 전용면적 타입별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초 착공함에 따라 역세권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과 7~8km 정도 떨어져 있다. 대전시는 이 곳에 국가첨단기술분야로 지정된 나노∙반도체산업과 신성장 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교통망을 갖췄고 대전서남부터미널(도보 10분대)과 KTX서대전역(차량 10분 대),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차량 10분 대)도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을 갖췄다.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km안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식 후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델하우스 방문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1193에 마련됐다. 대전 서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1주택 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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