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분양] 남양주 초고층 시대 연다...'두산 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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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5-04-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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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548가구와 상업시설(지상 1~4층)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호평 택지지구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환경과 입지조건을 갖췄다. 우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평내IC가 가까워 잠실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신경춘로가 인접해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사업지 북측으로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메가박스, 주민센터와 우체국 등이 있다. 지난해 백봉지구에 300병상 이상의 경기 공공의료원 유치도 확정됐다. 단지 인근에 평동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위치하고, 호평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남양주 스카이라인을 바꿀 49층 높이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프리미엄브랜드가 더해져 남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가 들어서는 남양주 일대는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예정)의 금융조건이 협의되면서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 인천대입구와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총길이 82.8㎞의 고속철도다. 개통 시 여의도와 서울역에도 정차해 수도권 동·서부 거주자의 서울 핵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GTX-B 호재에 힘입어 올해 남양주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에는 평내동 ‘e편한세상 평내메트로원’ 전용 84m²가 6억23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2월에는 다산동 ‘다산자이폴라리스’ 전용 74m²가 8억5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양 관계자는 "도보 거리에 GTX-B노선 평내호평역이 개통되면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수도권 동북부 주거 벨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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