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딱 맞는 정보 제공"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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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5-04-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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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개통했다 이미지광주시
광주시는 1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개통했다. [이미지=광주시]


광주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1일 개통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청년정책플랫폼을 지난해 독립 시스템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바꿔 지난 석 달 동안 시범 운영했다.
 
새로 선보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청년들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스톱으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정책을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각종 사업 신청, 상담·공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는 광주시·자치구와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비롯,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 우수기업과 일자리 정보, 청년 종합상담, 청년 자율공간, 역량 강화 학습지원에 관해 안내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는 사용자 정보와 플랫폼 내 활동, 관심 분야를 기준으로 특징을 분석해 추천 사업, 연관 콘텐츠, 주변 청년 공간의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종합 상담 공간은 취업과 창업, 교육, 금융 지원에 관해 상담하고 청년 정책과 관련된 전화·방문·게시판 상담을 하게 된다.
 
청년 자율 공간은 청년들이 취미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공간으로, 현재 공공에서 운영하는 100여 곳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민간 부문 50여 곳을 추가 지정해 청년들에게 공간 정보와 예약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이용자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3만원권 30명, 1만원권 270명)에게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을 지급하며, 28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통합플랫폼 운영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플랫폼을 개선해 나가면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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