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노사, 임금협약 체결… 올해 인상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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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입력 2025-04-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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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원 조직활성화비 30만원 지급

삼성전기 박봉수 피플팀장앞줄 왼쪽 두번째와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지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박봉수 피플팀장(앞줄 왼쪽 두번째)와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지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지난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달 26일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27일부터 31일까지 존중노동조합이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며, 찬성률 79%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사 간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이며,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을 전직원에게 지급한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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