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의원, 여수 미래 위해 섬박람회·국가산단 발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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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기현 기자
입력 2025-04-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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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무감사 방식 혁신, 시민 의견 적극 반영"

  • "여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영규6선 여수시의회의원 사진박기현 기자
김영규 6선 여수시의회의원. [사진=박기현 기자]

"함께 잘사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여수시의원이 1일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여수국가산단과 관광산업 발전, 도시 균형 발전 등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여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이자 산업도시"라며, "이러한 장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혁신…시민 목소리 반영
김 의원은 시의원의 핵심 역할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 방식에 변화를 줬다. 그는 "기존 감사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 제보를 직접 접수하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에 더욱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은 것은 금오도 해상교량 사업 확정이다. 그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고, 결국 해상교량 계획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지속 가능 여수 성장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

김 의원은 전반기 여수시의회의장을 지내는 등 6선 동안 여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 결과 '광역지자체 의정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여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보다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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