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널은 시즌제 확대, 고유 IP 활용, 외부와 협업으로 전통 방송과 디지털 채널을 오가는 입체적 콘텐츠 운영 전략을 전개 중이다.
먼저 방송 부문에서는 △레귤러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4' △SBS Plus 공동제작 예능 '솔로라서' △EBS와 손잡은 신규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류수영,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의 요리 유학 도전기 '류학생 어남선'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채널은 각 장르별로 시청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도 강화한다. 오는 4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선공개하는 '형, 수다(형사들의 수다)'는 자사 대표 IP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형식의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오는 14일부터 유튜브 E채널에서도 공개된다. 시즌1에서 누적 조회수 315만 뷰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 '토요일은 밥이 쓴다'는 오는 5일 시즌 2로 선보인다.
티캐스트 관계자는 "방송과 디지털 간 유기적 연결과 고유 IP의 전략적 확장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통합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디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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