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5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1위

  • 소비자 중심 경영 등 높게 평가…"고객 만족 최우선"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DB손해보험 정종표 사장오른쪽이 손해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손해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3일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The 2025 NFY K-NBA) 손해보험 부문에서 5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적인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측정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DB손보는 지속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보험 서비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고객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표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의 노력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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