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골프선수 김현욱, 최준희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따라 두 선수는 모자와 유니폼에 NH농협은행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또 골프 재능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현욱 프로는 지난해 챌린지투어 우승 2회(9회·16회)와 통합랭킹 1위, 올해의 선수상 수상 등 기록을 갖고 있다. 최준희 선수도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와 국내 유일 엘리트 아마추어 대회인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태영 행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현욱, 최준희 선수를 농협은행에서 후원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좋은 성적으로 골프 팬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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