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GTX-A 노선이 개통된 파주와 양주시 덕정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지역은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인다.
GTX-A 노선이 2024년 12월 일부 개통되면서 파주는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개통 이후 파주 운정 신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실거래가 역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특히, GTX-A 개통이 확정된 이후부터 신규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를 증명했다.
반면, 덕정역은 GTX-C 노선의양주 유일의 정차역으로 계획되면서 향후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을 조율 중인 상태로 목표 개통은 2028년이다.
GTX-A 노선이 개통된 파주는 이미 교통 개선 효과가 반영,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다. 덕정역 역시 서서히 가격 상승이 이루어져 향후 GTX-C 개통에 따른 상승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GTX-C 노선의 양주시 유일 덕정역 인근에는 분양 중인 ‘양주 덕정역 에피트’가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으로 예비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311만 원에 달하지만, ‘양주 덕정역 에피트’의 분양가는 1395만 원 수준으로 약 60% 수준에 불과하다. 총 분양가가 4억 5800만~4억 9900만 원이다.
계약금은 1차로 1000만원을 납부하면 2차 계약금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줘 초기 자금 부담도 크게 줄였다. 전매 제한도 없어 유동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뛰어난 접근성이다.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인근에 있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연장(도봉산-포천) 개통 시 강남 접근성도 향상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됐고,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GTX-C 개통 시, 양주에서 강남권까지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서울 출퇴근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HL 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에피트’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 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됐다. 39층 높이로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다.
현관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 설치로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개방감을 갖춘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이른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서, 단지에서 공원같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첨단시스템도 도입됐다. 안면인식 원패스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공동현관 문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갖췄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회천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곳으로 회천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및 주거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회정초를 비롯해 유치원 및 초중교를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해 시행,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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