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악취저감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해 악취 3개 권역(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역)으로 나눠 중점관리사업장 25개소에 대해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27개소(실시간 기상 및 악취 측정),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 1대를 활용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어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악취 검사를 실시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운영해 주요 악취 발생 지역을 주·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 발생 시 방제차량을 이용해 미생물 악취저감제 살포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악취 확산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활용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생활환경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악취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행정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형폐기물 모바일 앱 배출 서비스 운영
전북 부안군은 대형폐기물 신고·배출을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 ‘빼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배출하고자 하는 물품의 종류와 크기를 입력하면 수수료 계산 및 온라인 결제가 진행되고 결제가 완료되면 발급된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부착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 혼자서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의 경우 연계된 민간업체의 유상서비스(운반비용)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기존 읍·면사무소 방문 신고 방식에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배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빼기’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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