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는 지난해부터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두 고인은 경북지역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에 앞장섰다.
박 기장은 지난달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으며, 민가로 향하던 헬기를 야산 방면으로 돌려 순직했다.
LS 관계자는 "산불 현장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들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들의 이야기가 러브 스토리로 다시 한 번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LS는 고인들의 유가족에게 각각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고, 권 이장의 유족은 위로금 전액을 삼의리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석보면사무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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