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바우처택시를 80대로 확대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해,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됐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평택시 관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해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바우처택시가 늘어난 만큼 유지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 환경정화 활동 진행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달 3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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