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사진=연합뉴스] 대구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명덕역 인근 상가 화재가 1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5분께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명덕역 근처에 있는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14분 만에 불을 껐다. 관련기사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더키퍼, 롯데홈쇼핑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본격 보급 확대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남구 #명덕역 #상가 #화재 #진화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0대 남성 구속 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