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 시그니처 제품 이미지 [사진=무화양조]
무화양조가 무궁화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주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무화 시그니처'는 전북 정읍 특산물 귀리를 발효·증류해 만든 제품이다. 무화 증류주 제조 과정은 철저한 원료 선택에서 시작된다. 향기가 뛰어난 백단심, 홍단심 품종을 주로 사용한다. 해당 품종은 무화양조가 무궁화연구협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한 것이다.
무화양조는 특허받은 증류 공법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고 무궁화를 함께 증류해 은은한 꽃향기를 더했다.
무화양조는 "무궁화가 품고 있는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인이 음미할 수 있도록 국제적 활동과 문화 행사 참가를 통해 한국 증류주 가치를 알리고 K-술 문화와 콘텐츠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화양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MUHWA Reserved Heritage' 특별 한정판도 선보인다. 특별 한정판은 복분자를 발효·증류한 지역 특산주를 프랑스 최고급 오크통에서 약 1년간 숙성해 완성한 제품이다. 황실 후손 의친왕기념사업회 인증을 받았으며 총 815병만 한정 생산된다.
또 무화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지난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최한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 포럼’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모리스 옵스펠트 전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경제학자, 국내외 금융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무화양조는 신제품 출시 전부터 국내 5성급 호텔, 주요 기업체 등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뉴욕 맨해튼 유통사 '주인'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주요 도시 주류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무화 시그니처'는 전북 정읍 특산물 귀리를 발효·증류해 만든 제품이다. 무화 증류주 제조 과정은 철저한 원료 선택에서 시작된다. 향기가 뛰어난 백단심, 홍단심 품종을 주로 사용한다. 해당 품종은 무화양조가 무궁화연구협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한 것이다.
무화양조는 특허받은 증류 공법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고 무궁화를 함께 증류해 은은한 꽃향기를 더했다.
무화양조는 "무궁화가 품고 있는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인이 음미할 수 있도록 국제적 활동과 문화 행사 참가를 통해 한국 증류주 가치를 알리고 K-술 문화와 콘텐츠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화양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MUHWA Reserved Heritage' 특별 한정판도 선보인다. 특별 한정판은 복분자를 발효·증류한 지역 특산주를 프랑스 최고급 오크통에서 약 1년간 숙성해 완성한 제품이다. 황실 후손 의친왕기념사업회 인증을 받았으며 총 815병만 한정 생산된다.
또 무화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지난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최한 ‘2025 아시아·태평양 금융 포럼’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모리스 옵스펠트 전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경제학자, 국내외 금융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무화양조는 신제품 출시 전부터 국내 5성급 호텔, 주요 기업체 등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뉴욕 맨해튼 유통사 '주인'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주요 도시 주류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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