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본부가 달성한 누적 발전량 1조3000억kWh는 서울시 전체가 지난 30년 간 사용한 전력량과 같고,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전력 사용량의 약 2.4년에 해당한다.
한울본부는 전력 공급과 함께 지역 지원 규모 확대 등 상생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발전량과 연계한 한수원 지원 사업은 경제, 교육·장학, 의료 복지 분야에 총 2668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국 5개 원전 본부 중 최대 규모다. 더불어 한울본부가 울진군에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총 7000억원 수준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1조3000억kWh라는 누적 발전량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안전한 원자력 발전으로 전력 생산의 기본에 충실할 것이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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