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안국역이 금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한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안전재난문자] 서울교통공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해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를 알렸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4일 "오늘 집회로 인한 인파 밀집에 대비해 3호선 안국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열차부터 무청차 통과하니 열차 이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안국역 폐쇄 종료…시내버스도 정상 운행 4시32분부터 안국역 폐쇄 종료·지하철 정상운행 한편,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는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다. #3호선 #대통령 #윤석열 #안국역 #무정차통과 #서울교통공사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재명, 선거법 사건 5월 9일 전 판결 나올 것"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