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오리엔테이션 개최…AI 스타트업 육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연우 기자
입력 2025-04-04 10: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딥테크 기반 초격차·기후 기술 분야 스타트업 대표 60명 입교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입교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6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 운영사와의 첫 대면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및 연간 운영 일정 △입교생활 △입교생별 전담 교수 △입교·졸업생 간 네트워킹 등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올해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모집경쟁률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0.3:1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입교생은 AI 헬스케어, 자율 드론 비행, 로봇 메카트로닉스, 양자 컴퓨팅, 핀테크, 미생물 비료 등 딥테크 기반의 초격차·기후기술 분야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대표들로 구성됐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혁신기술 및 글로벌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한다.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대 1억5000만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역량진단,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강화, 해외진출 준비 및 현지 액셀러레이터의 특화 프로그램과 정책사업 연계지원 등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 필요한 5G(G-멘토링, G-Lab, G-라운드, G-캠프, G-써포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입교생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EiR 방식의 밀착 멘토링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창업보육기관과의 교환 프로그램 △AI 특화 프로그램 등을 신규 추진한다. 

중진공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20년 출범 이후 올해로 6년 차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297명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최근 5년간 1652억원의 매출성과와 522억 원의 신규 투자유치, 1157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의 도약을 견인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실증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초격차·신산업 및 기후기술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진공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