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 최상목, 긴급회의 소집…금융·실물경제 점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TF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TF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와 관련, 금융시장·실물경제를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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