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경총 "정치사회적 갈등 종식하고 통합·안정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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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5-04-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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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 [사진=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재계는 사회 통합과 안정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4일 입장문을 내고 "경영계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함으로써 그간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총은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 분열에 따른 사회혼란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여야를 초월한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노사를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들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우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앞서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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