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2025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 타이틀을 걸고 겨룬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또 올해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경기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대상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8일과 9일 양일간 특성화고와 숙련기술을 소개하고 숙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그간 서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들을 많이 발굴해 온 만큼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양성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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