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외공관에 "주재국과의 관계 관리 진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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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기자
입력 2025-04-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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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사진 철거·정치중립 유지' 지시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들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404사진사진공동취재단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들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인용 결정 이후 재외공관에 "정치적 중립 의무 유지 및 복무기강 확립과 함께 주재국과의 관계 관리 등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진력할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는 4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개최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지시·당부한 사항을 전 재외공관에 전파하는 한편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행은 NSC에서 "미국의 신행정부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유지해 온 협력의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상호 관세 등 신규 현안과 관련해 우리 산업계와 함께 범정부적으로 치밀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아울러 외교부는 재외공관에 게시된 윤 전 대통령 사진과 관련해선 담당 부처와 협의해 철거 지시를 하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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