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경기팜스테이협의회(회장 강병옥)는 지난 4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팜스테이마을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경기팜스테이협의회는 작년 결산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제11대 경기팜스테이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농협이 육성하는 농촌체험 브랜드 팜스테이는 농촌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으로, 경기도에서는 13개 시군 40개의 마을이 협의회에 소속돼 운영 중이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농촌체험 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대표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2일 여주시 흥천면에서'2025년 범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개최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 본부장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 및 시의원(경규명·이상숙·정병관·유필선·진선화) 등 지역 관계자들과 농협중앙회 이사(박제봉·윤여홍) 및 여주시 농축협 조합장과 경기도 농민단체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범경기농협 임직원과 여주시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120명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농지원 발대식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경기농협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매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력중개사업 및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우리 농업을 지키며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농업소득 삼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동주공제(同舟共濟 )의 정신으로 힘을 모아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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