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아침도시가 고강역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이번 달에 신중동역과 가까운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오픈한다. [사진=신원아침도시]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각종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원종역(서해선)과 고강역(가칭, 대장~홍대선 예정)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서해선을 비롯해 2, 5, 9호선으로 환승이 편리하다.
또 여의도와 강남, 을지로 등 직장 밀집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GTX-B(예정), 신월 나들목, 다양한 버스노선 등 교통망이 다양하다.
그러면서 명품 학세권 아파트로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도 갖췄다. 부천수주초·중·고교, 원종고교 등을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원스톱 인프라(한 장소에 교통과 쇼핑, 문화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모여 있는 것)와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등과 맞닿아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신월IC 이용 시 마곡과 DMC, 여의도와 가산까지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근처에 다양한 개발이 예정된 점이 큰 장점이다. 대장지구(2029년 예정), 부천 영상문화 산업단지(2027년 예정), 스마트시티(2028년 예정), 제1경인고속도로(지하화 계획) 등으로 직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신원아침도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브랜드 새 아파트로 각종 프리미엄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입지를 갖췄다”며 “판상형(방과 거실이 옆으로 나열) 구조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감각적이고 트렌디 한 인테리어 등 상품성이 우수해 입주 시 높은 주거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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