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출장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9일 귀국했다. [사진=이성진 기자] 관련기사 이재용 회장, 美 관세 압박 속 글로벌 보폭 확대…위기 대응 박차 이재용, 경영 불확실성 해소 광폭 행보…글로벌 인재 모시기 총력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美·中 관세 전쟁에… 애플, 인도 아이폰 생산량 확대 삼성·SK하이닉스 위협하는 마이크론… HBM 확대 드라이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