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7호선 화재로 인해 무정차 통과를 결정하자, 양해를 부탁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SNS] 서울교통공사가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를 결정하자, 양해를 부탁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말씀 드린다. 현재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연기 발생으로 양방향 무정차 통과 중이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관련기사 7호선 숭실대입구역 화재로 한때 무정차 통과 '소동'…인명피해는 없어 서울교통공사 "7호선 숭실대입구역 무정차 통과 종료…현재 정상 운행" #서울교통공사 #화재 #무정차 #7호선 #숭실대입구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12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1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