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메이, 신제품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사진마리엔메이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사진=마리엔메이]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은 마리엔메이가 처음으로 선보인 오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딥 클렌징과 3중 미백효과로 맑고 뽀얀 피부로 가꾸어 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있는 멀티 기능성 클렌징 오일이다. 

이번 클렌징 오일은 마리엔메이의 핵심 성분인 100% 국내 재배한 쌀겨오일(Rice)과 글루타티온(Glutathione), 4세대 필링 LHA를 함유해 피부 노폐물은 부드럽게 녹여 말끔히 제거해 준다. 수분과 영양감을 가득 채워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 성분만 배합하고 착향제 없는 무향 처방의 비건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클렌징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보였다.

라이스 글루타티온 라하 클렌징 오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블랙헤드 개선 39.8% △화이트헤드 개선 44.6% △메이크업 세정력 82.5%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86.3%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투명도 개선 △칙칙한 톤 개선 △노란 톤 개선 등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의 칙칙함이나 노란 기운을 덮어 피부 톤을 밝혀준다.

마리엔메이 담당자는 이날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효과적인 딥 클렌징과 동시에 순하고 클린한 기능성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