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학원가 주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기기 민-관-경 합동 점검

사진노원구
[사진=노원구]
노원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노원구청, 노원경찰서가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원구청 직원, 노원경찰서, 시민감시단 등 총 7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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