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술연구 메카 '미래의료기술연구동' 준공

  • 국내외 의료 기술 발전 기대

케이메디허브 미래동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는 주요 참석자들이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미래동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는 주요 참석자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17일 첨단 정밀 의료와 디지털 헬스 케어 기술 개발의 중심이 될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이하 '미래동')’ 준공식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준공식 현장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동의 준공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이 진행됐다.
 
미래동 건립은 총 사업비 178억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11월 케이메디허브 부지 내 본격적인 건축 공사를 시작해 2025년 3월에 완공됐다.
 
미래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864㎡)로 지상 1층에는 첨단 수술실, 최신 영상 장비 등 심뇌혈관 의료기기 평가에 특화된 시설이, 지상 2층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평가 특화 시설 등 미래지향적 의료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공간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ANGIO-CT 등 최신 영상 장비 도입 및 4베드 규모의 맞춤형 수술 환경 제공 등으로 세분화된 전용 연구 공간과 함께, 산학연 협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융합연구의 허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준공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미래 의료 기술을 선도하는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미래의료기술연구동 준공은 단순한 연구 공간 확보를 넘어 정밀 의료 및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혁신 의료 기술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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