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인 20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인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천주교와 개신교는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예배를 거행했다. 20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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