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T로스만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와 이영도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2025 꽃BA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AT로스만스]
올해는 화단 조성이 어려운 작은 골목까지 정화될 수 있도록 화분에 봄을 대표하는 꽃을 심는 활동을 진행해, 약 130여 개의 꽃 화분을 완성하고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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