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션 매거진 화보가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혜수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서 조진웅, 이제훈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서는 탐사보도 PD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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