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딥시크는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AI 개발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뿐만 아니라 96GB 등 고용량 D램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