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절세, 종합소득세 신고 조회 1만건 돌파… 얼리버드 효과 '톡톡'

사진더 절세
[사진=더 절세]
종합소득세 신고 플랫폼 ‘더 절세’가 무료 세액 조회 건수 1만건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비스 운영사는 이 같은 성과가 5월 본신고 시작 전인 ‘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 중 달성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더 절세’는 별도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도 간편 인증만으로 예상 세액과 절세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서비스다. 특히, AI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고 처리 속도를 높이고, 동시에 전문 세무사의 검토를 병행함으로써 신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더 절세’를 통해 신고한 고객의 대부분은 평균 1일 이내에 처리가 완료되었으며, 시스템과 전문가의 이중 검토로 인해 현재까지 오신고 사례는 0%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더 절세’는 고객의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절세 전략을 제공하는 1:1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순 계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절세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더 절세’는 4월 30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어 5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는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더 절세 측 관계자는 “예상 세액과 절세 가능 금액을 사전에 비교하며 전략적으로 대처하려는 똑똑한 사업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전하며 “이전 성공적 절세 경험을 한 기존 고객의 재인입이 주효했으며 입소문을 통한 신규 고객의 유입도 눈에 띈다”라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