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일도 너무 늦다"... SKT 유심 교체 나서는 시민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 2,300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월요일(28일)부터 유심(USIM)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이 26일 오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줄을 서서 유심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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