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행복권, 봄맞이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환경개선 봉사 진행

사진동행복권
[사진=동행복권]
이용욱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과 행복공감봉사단 단장인 배우 박하선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29일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열린 2차 봉사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위원장 김윤상 제2차관)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이 4월 29일(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를 방문해 봄맞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자립 준비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아이들이 더 쾌적하고 활기찬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복권기금은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및 저소득 장학사업 등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다. 또한, 행복공감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변화의 손길을 전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