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폼팩터 혁신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폼팩터는 휴대폰 기능을 넘어 사용성 확대를 통해 시장 기대 부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수적"이라며 "신규 폼팩터 제품 또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이익 1169억원… 전년比 5.6% 증가 삼성전자 "HBM4·폴더블 등 고부가 제품 확대로 경쟁력 강화"(컨콜 종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