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ALB '일하기 좋은 로펌 (Employer of Choice)' 17년 연속 선정

  • ALB,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ㅇㅇ
법무법인 율촌 사옥(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복도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 2023년 35명의 신입 변호사들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협업, 열정 등 율촌의 핵심가치를 상징한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ALB)가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ALB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근무 만족도, 커리어 성장 가능성,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평가해 ‘일하기 좋은 로펌’을 선정한다.

율촌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구성원에게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고객에게는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4월에는 ‘율촌X온율 공익 페스티벌(율공페)’을 개최하여, 임직원의 기부로 이루어진 온기나눔 바자회, 사회적 기업 플리마켓, 현대인을 위한 마음 휴식 특강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갔다.

이처럼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율촌은 그 노력을 인정받아, 17년 연속 국내 ‘일하기 좋은 로펌’으로 선정되며 변함없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겠다"며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업무의 질적 성장을 추구해 구성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일류 로펌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