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노동조합, 전국 17개 시도새마을회는 경북과 강원지역 산불피해의 조기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피해지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사진 오른쪽)이 한승전 새마을운동중앙회 노동조합위원장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는 모습. 관련기사풀무원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풀무원아미오' 사료 11톤 기부산불 피해 입은 영양군, 산나물축제 대신 '희망의 장터'로 #새마을운동중앙회 #성금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봄맞이 세수하는 세종대왕님 [포토]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