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주자격 정부가 인정한다…고용부, VR기반 선박도장 1호 협약
    정부가 기업의 직무 특성에 맞게 개발해 근로자에게 부여하는 '사업주자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인정제도를 도입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5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사업주자격 정부 인정 선포 및 협약식'을 열고 가상현실(VR) 기반 선박도장을 제1호 사업주자격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사업주자격은 사업주가 기업의 직무 특성에 맞게 개발해 근로자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산업계는 사업주자격을 안전작업, 매출증가, 품질향상, 조직몰입 등에 효과적으로 보고 신뢰성과 통영성을
    • 2024-11-25
    • 10:00:00
  • 강달러 경계감에…환율 장초반 1390원 후반대 등락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 바짝 붙은 채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45분 기준 1397.9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내린 1399.6원에 개장해 곧바로 1400원대로 올라섰다. 이후 하락해 1390원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새벽 2시 야간거래 마감가는 1406.4원이다. 지난주 유럽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지속했지만 이번 주 들어 소폭 진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발표된 유로존의 11월 합성 구매자관리지수(PMI)
    • 2024-11-25
    • 09:53:05
  • 울산항만공사 신임사장에 변재영 전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양수산부는 울산항만공사 제7대 사장에 변재영 전 국립해양조사원장이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양산 출신의 변 신임 사장은 부산중앙고와 경찰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토목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주미대한민국대사관,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부산항건설사무소장, 국립해양조사원장을 거쳐 최근에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해수부는 "변 신임 사장은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
    • 2024-11-25
    • 09:44:21
  • [금통위 설문조사] "내년 성장률 1%대 추락" 응답 절반…트럼프發 수출 타격 우려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오는 28일 경제전망 수정치 발표를 앞둔 한국은행도 내년 성장률과 관련해 고심을 거듭 중이다. 한은이 내년 성장률을 잠재성장률 수준인 2.0%보다 낮춰 잡는다면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서도 경기 요인을 외환시장(환율), 금융안정(부동산), 물가 등보다 앞 순위에 둘 가능성이 높다. 24일 아주경제신문이 국내 거시경제·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 2024-11-25
    • 05:00:00
  • [금통위 설문조사] 전문가들 "이달 동결, 내년 1월 인하"…3회 낮춰 내년 말 '2.5%' 대세
    지난달 3년 2개월 만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선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는 다시 동결 기조로 돌아설 전망이다. 최근 1400원대를 넘나드는 환율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수립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자극할 공산이 커져서다. 다만 내년 1월을 시작으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씩 세 번 내려 연말께 2.5%에 도달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4일 아주경제신문이 거시경제·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원이 이달 28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연 3
    • 2024-11-25
    • 05:00:00
  • 세계어촌대회 제주서 열린다…기후변화·인구감소 대응 머리맞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세계어촌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어촌대회는 약 30개국의 정부와 어업인 대표, 국내·외 전문가, 국내 어촌공동체 등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창설됐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재해 취약성 등 전 세계 어촌지역이 당면한 공통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대회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 대전환 시대와 어촌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5개의 공식 세
    • 2024-11-24
    • 16:04:45
  • '아시아 해상강도 퇴치한다' 한국·아세안 등 17개국 한 자리에
    최근 5년간 아시아지역 해상강도 사건이 증가하면서 해양당국이 해적 퇴치를 위해 팔을 걷었다. 해양수산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2024년 아시아해적퇴치협정 역량강화 관리자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와 아시아해적퇴치협정 정보공유센터(ReCAAP-ISC)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회의에는 협정 체약국 해적업무 관리자와 외교부, 국방부, 해경청, 해운협회 등 국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체약국에는 아세안 8개국을 비롯해 한, 중, 일, 인도,
    • 2024-11-24
    • 15:27:24
  • 해수부,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위해 지역민 목소리 듣는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과 28일 각각 부산, 광양에서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계획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24일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항 클러스터는 해양레저기기·선박과 선박·해양플랜트부분품제조업을, 광양항 클러스터는 해운항만물류 연구개발업을 핵심 산업으로 선정해 해당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해수부는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 산업 확대 △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규 인센티브 마련 △입주기업 홍보 강화 등의 내용으로 부산항, 광양항 클러스터별 개발계획 개정
    • 2024-11-24
    • 15:01:20
  • 현금 지급 이유로 하도급대금 깎은 프론텍…공정위 과징금 79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대금을 감액한 볼트·너트 제조업체인 프론텍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7900만원을 부과하고 지연이자 지급명령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론텍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로크 너트, 잭 핀 등 자동차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명목으로 월별 납품 금액에서 매월 3.85%를 감액한 뒤 지급했다. 이런 명목으로 프론텍이 감액한 금액은 총 1억1686만원에 달한다. 또 2022년 9월 이전까지는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 제조를
    • 2024-11-24
    • 12:00:00
  • "농촌에서 갓생 이루세요"…농식품부, 한국PR대상 정부부문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 '농업은 스펙 농촌은 리스펙, 우리는 각양갓생'(각양갓생 캠페인)이 올해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국PR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PR대상은 매년 기업과 단체,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 PR 활동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홍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식품부의 각양갓생 캠페인은 MZ세대에게 농업·농촌이 다양한 스펙을 쌓고 각자의 개성에 맞는 이른바 갓생(
    • 2024-11-24
    • 11:00:00
  • 한국인정기구, IAF MLA 체결…韓 탄소발자국 검증기관 능력 국제적 인정
    한국인정기구(KOLAS)와 국제인정기구포럼(IAF)이 탄소발자국 검증을 포함한 온실가스 검증 분야에 대한 다자간상호인정협정(MLA)을 체결했다. 24일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한국인정기구가 공인한 탄소발자국 검증기관의 검정 능력과 신뢰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을 의미한다. 탄소발자국 검증은 제품의 원료 채굴부터 제조, 유통,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업이 스스로 산정하면 제3자 공인검증기관이 이를 검토해 검증서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탄소
    • 2024-11-24
    • 11:00:00
  • 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8원 상승한 1633.9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0.5원 하락한 1702.0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606.5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8.2원 상승한 1467.7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
    • 2024-11-23
    • 09:00:31
  • 이상기후에 가루쌀 2년 연속 흉작…상품성 개선해야
    정부가 쌀 공급 과잉과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해 가루쌀을 보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책에 회의적인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가루쌀 작황이 2년 연속 부진하면서 농가에서는 국내 기후와 맞지 않는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루쌀 생산량은 3만5000t으로 추산된다. 고온과 집중호우, 병해충으로 인해 당초 예상량 4만t에서 5000t 감소한 수준이다. 가루쌀 생산이 본격화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흉작이 나타난 것이다. 현재 가루쌀은 바로미2라는
    • 2024-11-23
    • 06:00:00
  • 최상목 "美 신정부 출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민생경제 안정 총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미국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정책 기조 변화 움직임, 우크라이나・중동 정세불안의 장기간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 간담회를 열고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의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우려가 있는 만큼 민생경제 안정에 보다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장관, 산업부장관, 국조실장,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미국
    • 2024-11-22
    • 17:00:00
  • 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
    원·달러 환율이 8일 만에 또 1400원을 넘겼다.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위험 회피 심리가 작동되면서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4.3원 오른 1401.8원을 기록했다. 1401원에서 출발해 한때 1399원으로 떨어졌지만 장 마감 직전 1402.5원까지 올랐다. 주간 거래 종가가 14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4일(1405.1원) 이후 8일 만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확전 우려와 미국 경제
    • 2024-11-22
    • 16:35:09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