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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SE 2026서 B2B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시관은 총 1184㎡ 규모로, 공간 특성에 맞춘 제품과 운영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전자는 자체 통합 플랫폼 & 2026-02-03 10:00:00 -
티웨이항공, 항공 정비 분야 신규 채용 티웨이항공은 항공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비사(신입 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정비사 신입 인턴은 항공기 운항정비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인턴 지원자 중 A330 등 기종 자격 2026-02-03 09:59:27 -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유럽서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 선정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 등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 2026-02-03 09:32:52 -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현대차·기아에 공급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병행해 체계적인 양산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탄소저감강판 2종을 포함해 총 25종의 2026-02-03 09:21:51 -
락토메이슨, 가천대 박영서 교수 공동 연구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 우리가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체내에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 속의 강한 산성 환경, 즉 위산을 통과해야 한다. 위산은 대부분의 미생물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환경이지만, 일부 유산균은 이러한 조건을 견디고 장까지 도달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락토메이슨은 가천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영서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사 보유 균주인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M1001의 산성 환경 적응 메커니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LM1001 2026-02-03 09:00:00 -
'북미 올해의 차' 팰리세이드, 年 판매 21만대 돌파 '신기록'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하이브리드(HEV) 신모델 추가 효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전년(16만5745대) 대비 27.4% 증가한 규모로,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돌파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 2026-02-03 08:54:32 -
에어버스, 싱가포르 아태지역 물류 허브 개소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는 싱가포르에 신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류 허브를 공식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싱가포르 물류 허브는 공급망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대상인 21개 국가 및 지역의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전문 거점이다. 앞으로 싱가포르 허브는 홍콩과 호주 퍼스에 위치한 추가 부품 물류 센터를 포함하는 지역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전담 자재 지원 및 물류팀을 갖춘 12개 고객 지원 센터를 통해 예비 부품 관리, 2026-02-03 08:48:49 -
LG이노텍, 유럽서 車조명 신기술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이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 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DVN이 주관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 차량 부품 전문매체 겸 권위 있는 학술 단체다. 매해 세계 각지에서 라이팅 워크숍을 개최해 글로벌 차량 OEM 및 전장 부품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DVN 라이팅 워크숍은 오는 4~5일 독일 뮌헨 올림피아 파크 전시장에서 열린다. LG이노텍은 단독 전시부스를 통해 최신 '넥슬라이드' 2026-02-03 08:48:38 -
삼성전자, ISE 2026서 무안경 3D·초대형 사이니지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초대형 사이니지 등 차세대 상업용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해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AI 기반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172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리테일, 기업, 교육, 호텔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2026-02-03 08:35:22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택시 자율주행 전환 앞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에이투지는 지난해 11월부터 택시연합회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상생협의체'에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향후 본격적인 국내 자율주행 활성화 시대를 대비해 법인택시가 자율주행 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기술· 2026-02-03 08:31:53 -
LG화학, 中 양극재 자회사 재세능원에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Ronbay)의 한국 자회사 '재세능원'이 청구한 양극재 핵심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하고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연간 7만t 규모의 재세능원 국내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16일 재세능원을 대상으로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다. 재세능원은 세계 NCM(삼원계) 양극재 생산량 1위 기업인 중국의 롱바이가 설립한 한국 자회사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앞서 재세능원이 청 2026-02-03 08:29:58 -
삼성전자, 美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AI 냉난방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공조 전시회에 참가해 주거용·상업용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공개했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 2026-02-03 08:26:10 -
'내수 급락' 한국GM, 올해 생산 목표 50만대 한국GM이 올해 국내에서 약 5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내수 시장 부진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끊이지 않는 '철수설'을 잠재우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올해 국내 생산 목표량을 약 50만대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GM 본사는 한국GM 측에 "풀 캐파(생산능력 최대치)에 맞춰 50만대를 전부 생산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다. 생산 목표랑 50만대는 지난해 생산량(46만826대)보다 8.5% 많은 수준이다. 한국GM이 올해 연간 생산량 50만대를 달성할 경우 2017년(51만9 2026-02-03 08:19:08 -
삼성 월렛, 아멕스 카드도 해외 결제 지원···"글로벌 사용 강화" 삼성전자가 '삼성 월렛' 서비스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카드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월렛 사용자는 오는 4일부터 카드로 해외 결제 시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뿐만 아니라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아멕스 카드를 대상으로 하며 추후 지원 카드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 2026-02-03 08:18:58 -
한화비전, AI 국제표준 인증 획득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AIMS)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2026-02-03 08:16:42 -
헬스케어로 진화하는 공기청정 가전… 삼성·LG, 中 공세에 'AI·공조'로 맞선다 공기청정기가 단순 생활가전을 넘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와 공조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은 팬데믹 이후 건강·실내공기질 관리 수요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8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지난해에도 190억 달러 안팎으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북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2026-02-03 07:51:53 -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눈치싸움… 아이폰, 가격 동결 가닥에 갤럭시 고심 메모리 가격 폭등과 고환율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제조 원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 전략을 놓고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 반대 전략을 구상 중이다. 애플은 아이폰18 기본형 가격을 동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보급률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인상 충격을 자체 흡수하 2026-02-02 20:00:00 -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자동차 분야서 더 큰 경제협력 원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이 절충교역 차원에서 한국 측에 다시 한번 자동차 분야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은 이날 오전 캐나다 정부 및 조선소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퓨어 장관은 "한국과 독일은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고, 이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면 방산을 넘어 더 큰 경 2026-02-02 18: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