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 포커스] 백화점 3사, 소비 한파·계엄 후폭풍에 4분기 실적 타격
    작년 4분기 백화점업계가 연말 성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소비 침체를 겪으며 실적 회복을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의 작년 4분기 매출은 롯데 9110억원, 신세계 7000억원, 현대 649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롯데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2% 감소하고, 신세계는 0.4% 감소, 현대는 1.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쪼그라든 성적표를 받아 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 초 뒤늦게 찾아온 한파
    • 2025-01-15
    • 17:00:00
  • 韓 시장과 동반 성장한 BMW코리아..."진출 30주년, 부품 구매액만 37조↑"
    BMW그룹 코리아(BMW코리아)는 올해 한국법인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독일 BMW그룹이 100% 투자해 설립한 국내 수입차 최초의 현지 법인으로 1995년 7월 국내에 첫 문을 열었다. 판매량은 BMW코리아 출범 첫해 연간 700여대 그쳤던 것에서 지난해 약 8만여대 규모로 폭풍 성장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 30년간 수입차 1호 법인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BMW가 한국에 진출한 1995년 당시 수입차 시장은 전체 6921대, BMW의 연간 판매 대수는 700여대에 불과했지만 2014년 4만대를 처음 돌파
    • 2025-01-15
    • 16:43:01
  • LG엔솔, 지난해 영업익 2163억원…전년比 73.4% 하락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 3조3745억원, 영업이익 216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9.3% 감소한 3386억원을 기록했다.
    • 2025-01-15
    • 16:27:11
  • HD현대마린엔진, 지난해 영업익 331억…전년比 85%↑
    HD현대마린엔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5.2% 증가한 3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9% 증가한 315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133.5% 늘었다. HD현대마린엔진은 "선박엔진 물량이 늘어나 매출 및 이익이 늘었고, 차입금 상환으로 금융비용이 줄었다"고 말했다.
    • 2025-01-15
    • 16:26:15
  • "올해도 인기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신작 4종으로 재도약 박차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등 신작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이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올해 상반기 신작 4종을 통해 재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4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새해 신작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여 실적 개선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작 4종은 자체 IP 2종(RF 온라인 넥스트·세븐나이츠 리버스)과 외부 IP 2종(왕좌의 게임: 킹스로드·킹
    • 2025-01-15
    • 16:16:43
  • 알뜰폰 도매대가 절반 인하…정부 "이통사와 차별화된 자체 요금제 만들어야"
    정부가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사에게 지불하는 통신망 비용인 망 도매대가를 기존 대비 최대 절반 낮추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월 1만원대에 5세대 이동통신(5G) 20기가바이트(GB) 요금제 출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의 데이터 도매대가를 최대 52%(MB당 1.29원→MB당 0.62원) 낮추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매제공 대가 산정에 제공 비용 기반 방식을 도입해 종량제
    • 2025-01-15
    • 16:00:00
  • 김성섭 차관, 설 명절 전 군산 신영시장 방문...상인 목소리 청취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5일 전북 군산시 신영동에 위치한 군산신영시장을 방문해 설 대비 물가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신영시장은 1985년에 개설돼 100여개 이상의 점포로 구성돼 있다. 시장의 주 품목인 수산물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시장 내 공동 친환경 생선건조장을 조성해 수산물에 특화된 군산 대표시장으로 성장한 곳이다. 이날 군산신영시장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전국상인연합회 복태만 회장과 송기섭 군산신영시장
    • 2025-01-15
    • 15:56:33
  • 대웅제약, '펙‧나‧엔' 앞세워 광폭 성장 이어간다
    대웅제약이 올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력 제품인 ‘펙수클루‧나보타‧엔블로’ 3총사가 이를 최전선에서 이끌 요인이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역대 최고실적을 새로 쓸 거란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와 나보타는 각각 올 상반기와 하반기 중 중국 내 시판허가를 앞두고 있다. 펙수클루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2022년 7월 출시 후, 작년 1~11월 원외처방액 708억원으로 HK이노엔 &lsqu
    • 2025-01-15
    • 15:50:39
  • 빵야네트웍스, IBK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 추진
    넷플릭스, 컴캐스트 등 글로벌 미디어기업들과 협업 중인 주식회사 빵야네트웍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빵야네트웍스는 본격적인 상장 추진을 시작하며 최근 IBK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빵야네트웍스는 2026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공모 자금을 조달해 글로벌 미디어기업으로서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빵야네트웍스는 23년도 매출 약 483억원가량을 달성하며 22년도 매출인 83억원에 비해 약 480%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매출대비 당기순이익률 또한 41%에 달하며 높은 수준을 보였
    • 2025-01-15
    • 15:49:42
  • 신세계, '이커머스' 위기 극복 해법은?...'경계 허물기·합종연횡'
    신세계그룹이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커머스 계열사간 협업에 나섰다. G마켓과 SSG닷컴에 연동해 플랫폼 사이의 경계를 없애거나, 알리바바·CJ대한통운과 3자 연대를 통한 시너지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SSG닷컴에 우수 상품을 연동 판매하기 시작했다. SSG닷컴의 오픈마켓 사업을 중단하면서 중복되는 사업 영역을 정리한 지 약 2년 만이다. G마켓은 인기상품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액을 갖춘 셀러 상품 중 SSG닷컴의 고객 성향을 고려해 상품을 선정한다. 이
    • 2025-01-15
    • 15:41:59
  • 우주항공청, 우주 글로벌 협력 유럽 확장
    우주항공청은 유럽과의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해 15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유럽우주청(ESA)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우주청 대표단의 방한을 맞아 양 기관이 우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성항법시스템, 우주탐사, 우주환경 모니터링, 지구관측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우주청과 ESA 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을 논의 중인 양해각서(MOU)의 세부 사항도 검토했다.
    • 2025-01-15
    • 15:33:54
  • 현대차 "중국 BYD 상륙 위기감 가져야...로보락 사례 될 수 있다"
    "BYD(비야디)가 한국에서 당장 르노를 뛰어넘는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경쟁력(BYD)이 매우 뛰어난 브래드임은 확실하기 때문에 위기감을 갖고 있다" 양진수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은 15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개최한 신년 세미나에 참석해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의 국내 진출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실장은 "중국 브랜드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인식은 BYD가 국내 소비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얼마든
    • 2025-01-15
    • 15:32:16
  •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국내 자문사 의견 갈려..."찬성" vs "반대"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는 가운데, ‘캐스팅보터’ 국민연금과 외국인 주주들의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결권 자문사들이 주요 쟁점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전날 고려아연 이사회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최 회장 측 이사회가 상정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에 반대할 것을 기관 투자자들에게 권고했다. 집중투표제의 취지는 소수주주의 권리 보호이지만, 이번 경우에는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전락할 수
    • 2025-01-15
    • 15:14:31
  • 프랜차이즈업계, 연초부터 줄소송 예고...소비 심리 위축에 송사까지
    탄핵 정국과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 점주 417명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비알코리아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가맹사업법을 보면 차액가맹금은 '적정한 도매가격을 넘는 대가'라고 규정돼 있다. 예를 들어 가맹본사가 생닭 한 마리를 1000원에 구매해 가
    • 2025-01-15
    • 15:11:06
  • 현대차그룹,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사업 'E-쉐어' 개소식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이쉐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기도 파주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드림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박정 국회의원, 최병갑 파주부시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쉐어 친환경 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쉐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
    • 2025-01-15
    •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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