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이노비즈협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이노비즈기업의 미국 진출 등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협회의 'CES 2025 이노비즈기업 참관단' 일정 중 마련된 자리로, 협회에서는 정광천 회장을 비롯해 최종복 부회장(직스테크놀로지 대표), 백성욱 이사(하이테커 대표), 황현승 이사(세펙트 대표), 김민수 대표(엘에스웨어 대표), 황용경 이사(엘디카본 대표) 등 이노비즈기업 9개사가 참석했다. 미주한인상공회
    • 2025-01-09
    • 18:11:34
  • 中 고전 이어가는 애플… 韓부품도 '혹한기'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한국 부품 기업들도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거둔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지난해 11월 출하량은 2819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출하량이 47% 급감한 영향이다. 11월 기준으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애플의 출하량이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이폰16 시리즈를 통해 중국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고 했지만, 중국 내 경쟁 심화와
    • 2025-01-09
    • 18:00:00
  • CU, 작년 외국인 최다 구매 상품은?..."두바이 초콜릿"
    편의점 CU에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두바이 초콜릿인 것으로 9일 밝혀졌다. 해외 유명 유튜버에 의해 인기를 얻은 두바이 초콜릿은 한국에도 전해지며 CU가 작년 7월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전국적인 품절 대란을 일으킨 히트 상품으로 작년 한 해에만 약 200억원의 물량이 팔려 나갔다.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 CU의 택스 리펀드(Tax Refund)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기존 강자인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 해당 제품을
    • 2025-01-09
    • 17:58:33
  • 글로벌 車 시장 위축에도…현대차그룹 R&D·설비 공격 투자로 초격차 확보
    현대차그룹이 9일 국내에 24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글로벌 업체들과 벌이고 있는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파죽지세로 해외로 외연을 확대하는 중국산 전기차로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기차 의무화 폐지와 관세 부과 기조가 현실화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친환경차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고 전기차 캐즘에
    • 2025-01-09
    • 17:27:53
  • 소공연, 작년 상생사업으로 8만여명 혜택...지원금 30만원 지급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소상공인 상생사업을 진행해 8만여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소공연은 KB금융그룹과 '소상공인 생계 및 경영안정 지원' 사업을 펼쳐 6만5000여명에게 상생지원금을 30만원씩 지원했다. 우리금융그룹, 사랑의 열매와는 '착한가게'로 선정된 사업장 300곳을 대상으로 무료 해충방제 및 방역과 함께 냉난방기 내부 청소를 지원했다. 간판 교체와 사업장 외관정비를 무료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CJ대한통운과는 '그린딜리버리플러스 지
    • 2025-01-09
    • 17:26:09
  • 법원행정처, 1만7998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2억700만원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 8일 제1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법원행정처에 대해 총 2억700만원의 과징금과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권고하기로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법원행정처는 이용상 편의를 위해 내·외부망 간 상호 접속이 가능하도록 포트를 개방‧운영했고, 이로써 포트를 통해 침입한 해커에 의해 내부망 전자소송 서버(스토리지)에 저장된 다량의 소송 관련 문서가 포함된 1014GB 분량의 데이터가 유출됐다. 이 중 경찰 수사결과 복원이 이뤄
    • 2025-01-09
    • 17:17:46
  • [CES 2025]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자이스 대표와 회동…첨단제품 협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의 칼 람프레히트 최고경영자(CEO)와 CES 2025에서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8일(현지시간) 현대모비스 CES 2025 전시 부스를 찾은 람프레히드 CEO와 만나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현대모비스는 CES 2025 현장에서 양사의 첫 협업 결과물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차량 전면 유리창(윈드쉴드) 어디에나 이미지나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HOE라는 광학 소자를 활용한 특수 필름
    • 2025-01-09
    • 16:54:10
  • GS리테일,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GS리테일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친가정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경제단체에서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 석윤선 GS리테일 인사부문장은 GS리테일의 출산 장려 정책이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를 GS25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석윤선 부문장은 "GS리테일은 직원과 경영주 모
    • 2025-01-09
    • 16:44:15
  • [CES 2025] "운전자 공감하는 車 등장"... 하만, 지능형 AI '레디' 공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하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층 개인화된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상황 인식 기술과 제품들을 깜짝 공개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바로 옆에 부스를 차린 하만은 '차량용 지능(Automotive Intelligence)'을 주제로 자동차용 솔루션 '레디 제품(Ready Product)' 포트폴리오 선보였다. 새로운 제품 전반에는 생각, 느낌, 음성 기술이 적용
    • 2025-01-09
    • 16:39:01
  • 양자 예산 54% 늘린 과기정통부…"2025년, 양자과학 기술 산업화 원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를 양자과학 기술의 산업화 원년이라고 밝히며 양자 생태계 육성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년 뒤면 양자기술 관련 산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K-퀀텀 스퀘어 미팅'에서 "올해 CES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 '양자기술이 곧 비즈니스(Quantum Means Business)'가 특별 세션 주제"라며 "양자과학이 실험실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오고 있
    • 2025-01-09
    • 16:23:56
  • LX하우시스, 인기 벽지 '베스띠' 리뉴얼 신제품 출시
    LX하우시스는 새해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표 인기 벽지 ‘LX Z:IN(LX지인) 벽지 베스띠’의 2025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2000년 출시된 ‘베스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LX하우시스의 스테디셀러 벽지 제품이다. 2025년형 베스띠 벽지는 인쇄공법을 새롭게 적용, 석재·흙 등 자연 소재의 느낌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한 표면 질감 패턴을 대거 추가한 146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
    • 2025-01-09
    • 16:03:54
  • [CES 2025] 코트라 강경성 사장 "혁신상 휩쓴 韓기업들, 전폭 지원··· 수출국 다변화 필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혁신 기업들의 성장과 수출 확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한국관에 올해 36개 기관에서 445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기업이 CES를 통해 혁신을 꾀하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려는 열정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 2025-01-09
    • 16:02:15
  • [CES 2025] 최태원 일성 "AI 기초 모델 없다고 빅테크 의존 안 돼"...SK가 AI DC·유리기판 공들이는 이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언제까지 (빅테크에) 의존할 수는 없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간) CES 2025 기자간담회를 통해 SK그룹이 인공지능(AI)과 AI 데이터센터(DC)에 집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CES 2025 부스를 둘러본 최 회장은 ”모든 곳에 AI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피지컬(물리적) AI를 통해 로봇 등에 AI가 들어가는 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점에서 SK그룹 차원에서 올해 AI 관련 사업에 더욱 속
    • 2025-01-09
    • 15:39:24
  • CJ푸드빌, '뚜레쥬르' 말레이시아 진출...동남아 확장 속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인 ‘스트림 엠파이어 홀딩스(Stream Empire Holding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및 확장세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동남아 대표 할랄(HALAL)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로 뚜레쥬르의 해외 진출 국가는 총 9개국이 됐다. 뚜레쥬르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 후 올 상반기 내 말레이
    • 2025-01-09
    • 15:35:41
  • [현장] 롯데, 상반기 VCM 시작...대표들, '굳은 표정·무응답'
    '2025 상반기 롯데그룹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이 9일 오후 2시에 개최돼 신동빈 회장 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 임원들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모였다.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미래성장실장)이었다. 신 부사장은 오전 11시가 되기 전 롯데월드타워에 차량이 멈춰서는 입구로 등장해 취재진에게 가벼운 미소를 지은 뒤 위층 집무실로 향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 2025-01-09
    •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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